서울 남부경찰서는 오늘 대낮에 상점 앞에 진열된 세탁기를 훔친 혐의로 회사원 24살 장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독산동 한 양판점에서 종업원들이 바쁜 틈을 타 가게 앞에 진열돼 있던 세탁기를 손수레에 실어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씨는 양판점에 다시 들렀다가 폐쇄회로 화면에 찍힌 장씨의 얼굴을 기억한 가게 종업원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장씨는 집에 있는 세탁기가 자주 고장나 새 세탁기를 보는 순간 갖고 싶은 마음이 생겨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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