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에서 AFP=연합뉴스) 인도 뉴델리의 판자촌에서 어제밤 큰불이 발생해 적어도 26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집을 잃었다고 구조대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화재는 인근 야무나강에서 불어오는 강풍으로 인해 불길이 더 거세지며 수분만에 다닥다닥 붙은 수천채의 판자집들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뉴델리 동쪽 인디라 푸람의 회교사원에서 기도중이던 사람들이 집단으로 불길에 휩싸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판자촌의 5만여채 집가운데 3분의 1이 타버렸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6시간이 넘도록 불길을 계속됐으며 비좁은 골목길 때문에 소방차가 들어가지 못해 피해가 더 커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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