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워싱턴에서 AFP=연합뉴스) 유고연방 세르비아 공화국 밀란 밀루토니비치 대통령과 협상 대표단 15명이 오늘 재개될 코소보 평화협상에 참가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협상 대표단장인 라트코 마르코비치 세르비아 부총리는 그러나 어제 파리 도착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군의 코소보 배치를 절대 수락할 수 없다고 기존 입장을 반복해 회담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 샌디 버거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협상 재개를 앞두고 어제 NBC방송 `언론과의만남` 프로에 출연해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이 평화협정안 서명을 거부하고 코소보 주민들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경우 나토는 대응 조치를 취할 준비가돼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