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반쯤 서울 천호4동 40살 이모씨의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나 이 씨의 부인 42살 신 모씨와 아들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집 내부 7평을 태워 8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촛불을 켜고 잠이 들었다는 아들 이 군의 말에 따라 촛불이 집안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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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켜고 자다 가정집 불
입력 1999.03.15 (08:29)
단신뉴스
오늘 새벽 3시 반쯤 서울 천호4동 40살 이모씨의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나 이 씨의 부인 42살 신 모씨와 아들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집 내부 7평을 태워 8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촛불을 켜고 잠이 들었다는 아들 이 군의 말에 따라 촛불이 집안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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