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쿠웨이트시티 AP=연합뉴스)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세계 5대 산유국들이 헤이그에서 하루 200만배럴의 감산에 합의한데 이어 카타르와 쿠웨이트도 감산에 동참할 뜻을 밝혀 유가가 연말쯤에는 배럴당 15달러수준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사우디의 야마니 전 석유장관은 오늘 카타르의 관영통신인 QNA와의 회견에서 `산유국들이 유가폭락 사태에서 교훈을 얻기를 바란다`며 헤이그 감산 합의에 따라 연말쯤에는 유가가 1배럴에 15달러로 인상될 것으로 낙관했습니다.
쿠웨이트의 일간지 알-카바스 도 OPEC 10개 회원국과 멕시코,노르웨이,오만 등 3개 비회원국까지 모두 13개국이 감산 합의에 동참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결국 공급과 수요의 균형으로 석유시장이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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