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에 그림가능합니다.
) 서울 북부경찰서는 오늘 컴퓨터를 이용해 만원권 지폐를 위조한 혐의로 서울 상계동 24살 유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 등은 어제 새벽 2시쯤 자신의 아파트에서 컴퓨터와 스캐너,컬러프린터 등을 이용해 만원권 지폐 90여장을 위조한 뒤 서울 수유동의 오락실 등에서 15장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씨 등은 만원권 지폐에 은색 점선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오락실 주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모전문대 응용미술학과 출신인 유씨는 지난해 4월에도 10만원권 자기앞 수표 3장을 같은 방법으로 위조해 사용하다 경찰에 적발돼 구속됐으며 집행유예중에 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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