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인도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경차 상트로 를 국내에서 기아자동차가 기아 로고를 붙여 판매합니다.
현대는 오늘 인도 현지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상트로의 국내 판매권을 기아에 맡기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는 다음 달 중순 상트로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판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현대는 다만 인도 현지공장에서 생산되는 상트로를 그대로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려던 당초 방침을 변경해 자동차 하부구조는 현대의 경차 아토스와 동일하게 하고 외관만 상트로 모델을 적용시키기로 했습니다.
현대는 상트로 판매를 기아에 맡기기로함에 따라 생산은 현대,판매는 기아 의 시너지효과가 나타나게 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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