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총격요청 사건으로 기소된 한성기,장석중,오정은씨등 이른바 `총풍 3인방 과 권영해 전 안기부장에 대한 9차 공판이 오늘 오전 서울 지방법원에서 열려 변호인 반대신문과 증인 신문이 계속됐습니다.
한씨는 변호인신문에서 `97년 12월 대선직전 베이징 캠핀스키 호텔에서 북한측 인사를 만나 총격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며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오후 공판에서 검찰이 총풍 요청과 관련된 모종의 증거 자료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그 내용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