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AP·AFP=연합뉴스) 유엔은 다음달 동티모르 자치안을 둘러싼 세부협상이 완료되면 동티모르 지역에 평화유지군 등을 주둔시킬 계획이라고 아난 유엔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아난 사무총장은 호주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유엔은 주민투표가 공정하고 평화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호주 등 관심있는 국가들로부터 군사적 지원등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아난 사무총장은 지난 11일 인도네시아와 포르투갈 외무장관들이 오는 8월께 동티모르 자치제 도입의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를 실시하자는 유엔 중재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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