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AP=연합뉴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노동기구 FIET의 각 대표단은 오늘 제3세계 빈국의 대외채무를 탕감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드니에서 개최된 FIET 세계대회에 참석한 제닝스 사무총장은 `지난 22개월동안 불안정한 각국 통화를 지지하기 위해 수천억달러가 신속하게 마련됐으나 대부분의 경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훨씬 적은 규모로도 10억의 전세계 최빈곤층을 도울 수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닝스 사무총장은 `제3세계 최빈곤 국가들은 원조로 받는 돈보다 부채때문에 지불해야하는 액수가 많다`고 밝히면서 `이때문에 질병이나 기아로 수백만명이 죽고 있으며 가난한 국가는 더욱 가난해 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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