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산업자원부는 LNG, 즉 액화천연가스의 도입계약 물량이 예상수요를 크게 넘어서면서 앞으로 신규 도입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산자부가 확정한 천연가스 장기 수급계획을 보면 LNG 수요는 지난 97년까지 10년 동안은 연평균 21.3%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해부터 2001년까지는 증가율이 4.9%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LNG 예상수요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 것은 한국전력이 발전용 연료를 값이 싼 석탄 등으로 바꾸면서 발전용수요가 거의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입니다.
산자부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04년까지는 계약물량으로 수요를 충당하는 등 신규 도입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