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지난 달 전국 어음부도율이 32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지난 달 전국의 어음부도율이 지난 1월보다 0.02% 포인트 떨어진 0.10%로 지난 96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음부도율은 지난 해 1분기 0.54%에서 2분기에는 0.43%, 3분기 0.41%, 4분기 0.17%로 내림세를 유지하다가 올 1월에는 0.12%까지 떨어졌습니다.
지난 달에 부도율이 더 떨어진 것은 신용 경색이 완화돼 부도 기업이 줄면서 부도금액도 1월보다 23.9%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10%에서 0.08%로 떨어졌으나 지방은 0.28%로 1월과 같게 조사됐습니다.
전국 부도업체 수는 지난 해 3월이후의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91년 9월의 518개 이후 가장 적은 556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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