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방송국의 보도) 오늘 오전 11시45분쯤 서울을 출발해 포항 공항으로 착륙을 시도하던 대한항공 소속 1533편 MD- 83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미끄러지면서 계기착륙시설과 철조망에 부딪친 뒤 언덕을 들이 받으면서 비행기 동체가 크게 부서졌습니다.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149명과 승무원 6명등 모두 155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 가운데서 승객 1명이 크게 다치고 20여 명의 경상자가 발생해 포항 동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는 심한 비바람으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차 착료에 실패한 뒤 무리하게 2차 착륙을 시도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경찰과 119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와 사고수습 활동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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