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태국주재 북한대사관의 홍순경 참사관 납치사건에 개입한 북한인은 모두 12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태국경찰은 오늘 이 사건 관련자는 북한대사관의 1등 서기관 김기문 등 북한인 12명과 체포된 태국 경찰관을 포함해 태국인 2명 등 모두 1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김기문 등 북한 대사관 직원 4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태국인 관련자 2명 가운데 나머지 한명을 오늘중으로 체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수린 핏수완 태국 외무장관은 오늘 북한측이 억류중인 홍 씨의 아들 원명씨에게 위해를 가할 경우 이는 또다시 태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범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