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오늘 국제적십자위원회와 국제사면회원회 등 국제인권단체에 서한을 보내 북한에 억류돼있는 납북자와 국군포로들의 송환에 협조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정원식 총재이름의 서한을 통해 휴전이후 북한에 의해 납북된 사람 가운데 4백54명이 돌아오지 못했고, 국군포로도 2백31명이 생존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들 북한억류자가 자유의사에 따라 송환되도록 국제인권단체의 특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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