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뭄이 계속되면서 전국 10개 다목적 댐의 방류량이 최고 20%까지 늘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올들어 현재까지의 강우량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0%나 적고 예년 평균치보다도 절반에 그치는 등으로 가뭄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낙동강 등 각 수계별로 다목적 댐의 방류량을 10∼20% 늘렸다고 건교부는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충주댐과 임하댐, 안동댐, 합천댐, 남강댐, 대청댐등 다목적 댐의 방류량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가뭄 대책을 마련해 오는 6월20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뭄대책반을 편성하고 여수시 돌산읍 등 가뭄 피해 지역에대해서는 한국수자원공사를 통해 급수를 지원하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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