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문맥 변경 대체 要) 우리나라 기업과 가계 등의 빚이 경제 규모의 2.7배나 돼 능력보다 훨씬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자금 순환표를 토대로 기업.가계.정부 등이 안고 있는 채무를 분석한 결과 국민총생산 대비 총부채 비율이 지난 95년말 2.2배에서 97년말 2.7배로 그리고 지난 해 9월말에는 2.8배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97년 말 기준 부채 비율 2.7배는 일본의 3.7배 보다는 낮지만 미국의 2.4배 보다는 높아 경제규모에 비해 빚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부문별로는 기업부채가 명목 GNP의 1.9배로 일본과 비슷하지만 미국의 0.96배 보다는 훨씬 높아 미국 기업에 비해 부채 의존도가 심했습니다.
다만 가계는 미국 일본 등과 비슷했고 정부 부채는 우리나라가 0.11배로 미국과 일본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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