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오늘 두 차례에 걸쳐 인공폭포 잔디밭에 불을 지른 혐의로 인천시 가정동에 사는 31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오늘 새벽 3시에서 3시 반 사이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진관외동에 있는 구파발 인공폭포 잔디밭에 불을 붙여 4평을 태우고 이어 인근 주택가 쓰레기더미에도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방화전과 2범인 최씨는 경찰에서 친형이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괴로워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 뒤 불을 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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