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방송국의 보도) 폐수를 관리하는 기관이 흘러온 폐수를 하천에 방류하는 바람에 식수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경남 지방에 40밀리미터 가량의 비교적 많은 봄비가 내리자 경남 진주시 하대동 상평 공단의 업체에서 공장 폐수 수십만톤을 흘려보냈습니다.
그러나 상평공단 폐수를 처리하는 환경 시설 관리 공사 진주 사업소가 많은 비로 인해 공단 침수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강으로 나있는 하수관로의 수문을 열어 엄청난 양의 폐수가 남강으로 유입됐습니다.
이 폐수는 이틀 뒤 쯤 창원.마산 지역에 하루 30만 톤의 수돗물을 공급하는 함안 칠서 정수장 유역에 도착할 것으로 보여 취수 중단 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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