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외무고시가 폐지돼 일반 행정고시 내 하나의 직렬로 편입될 전망입니다.
기획예산위 관계자는 오늘 정부부처 운영시스템 개혁의 하나로 경영진단 조정위원회가 제시한 일반 행정고시와 외무고시 통합안이 합의되면 법개정을 거쳐 내년부터 외무고시를 폐지하고 행시의 국제통상직렬을 외교통상직렬로 확대 개편해 시험을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시험과목에 큰 차이가 없으나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현실에 맞게 재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직과 일반직이 통합되면 통상 교섭본부의 일반직 공무원이 다른 실.국의 외교직이 근무하는 직위에 아무런 제한없이 보직을 맡을 수 있습니다.
또 일반 행정부처의 공무원이 별도의 시험없이 외교 통상부로 전출이 가능해지며 반대로 외교 통상부 외교직 공무원도 별도의 시험없이 다른 행정부처로 전출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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