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AFP=연합뉴스) 교황청 고위 관계자가 베트남과 교황청간 외교관계 수립협상을 위해 오늘 하노이에 도착했습니다.
교황청 외무 부장관인 밀리오레 추기경은 오늘 베트남 종교담당관리들의 영접을 받았으며, 팜 딘 퉁 추기경 등 베트남의 가톨릭 지도자들과 만날계획입니다.
베트남 외무부 대변인은 이번 협상이 궁극적으로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베트남을 방문하는 길을 열어 놓게 됐다고 평가하고 외교관계 수립은 양측의 공동 관심사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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