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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L기 활주로이탈(포항)최종
    • 입력1999.03.15 (18:5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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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방송국의 보도) 포항공항에 착륙하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도중 활주로를 이탈하면서 동체가 부러져 승객과 승무원등 70 여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포항공항에서 서울발 포항행 대한항공 1533편이 착륙도중 활주로를 이탈하면서 방호벽에 부딪힌 뒤 언덕아래로 미끄러졌습니다.
    이사고로 비행기 앞부분과 동체 중앙부분이 꺾어지면서 여객기 안에 있던 40살 구영근씨와 승무원 27살 김윤숙씨등 승객과 승무원 7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은 포항시내 성모병원과 오천 제일정형외과 등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오늘 오전 10시 55분에 서울 김포공항을 출발해 11시 30분에 포항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한차례 착륙에 실패한 뒤 2차 착륙을 시도하다가 사고를 냈습니다.
    여객기는 활주로를 미끄러지면서 활주로 끝부분을 백m 가량 벗어나 2m높이의 방호벽을 30여m나 뚫고 나간 뒤 언덕에 걸리면서 동체가 부러졌습니다.
    사고 여객기에는 어린이 한명을 포함해 승객 150명과 승무원 6명 등 모두 156명이 타고있었습니다.
    공항공단측은 사고 당시 공항부근에 강한 바람이 불었고 시계가 좋지않았지만 여객기가 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미끄러진 점으로 미뤄 기체결함이나 조종사의 조종미숙등 다각도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 KAL기 활주로이탈(포항)최종
    • 입력 1999.03.15 (18:56)
    단신뉴스
(포항방송국의 보도) 포항공항에 착륙하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도중 활주로를 이탈하면서 동체가 부러져 승객과 승무원등 70 여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포항공항에서 서울발 포항행 대한항공 1533편이 착륙도중 활주로를 이탈하면서 방호벽에 부딪힌 뒤 언덕아래로 미끄러졌습니다.
이사고로 비행기 앞부분과 동체 중앙부분이 꺾어지면서 여객기 안에 있던 40살 구영근씨와 승무원 27살 김윤숙씨등 승객과 승무원 7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은 포항시내 성모병원과 오천 제일정형외과 등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오늘 오전 10시 55분에 서울 김포공항을 출발해 11시 30분에 포항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한차례 착륙에 실패한 뒤 2차 착륙을 시도하다가 사고를 냈습니다.
여객기는 활주로를 미끄러지면서 활주로 끝부분을 백m 가량 벗어나 2m높이의 방호벽을 30여m나 뚫고 나간 뒤 언덕에 걸리면서 동체가 부러졌습니다.
사고 여객기에는 어린이 한명을 포함해 승객 150명과 승무원 6명 등 모두 156명이 타고있었습니다.
공항공단측은 사고 당시 공항부근에 강한 바람이 불었고 시계가 좋지않았지만 여객기가 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미끄러진 점으로 미뤄 기체결함이나 조종사의 조종미숙등 다각도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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