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연합뉴스) 북한의 김정일 총비서는 일본의 유명한 여자 마술사 히키타 덴코를 다음달 평양에서 열리는 예술축전에 초청하면서 자신과 만날 것을 공식 제의했다고 그녀의 매니저가 오늘 밝혔습니다.
히키타의 매니저는 그녀가 다음달 10부터 18일까지 열리는 평양 예술축전에 `진지한 초대 를 받았다면서 김 총비서가 권좌에 오른 이후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그녀와의 만남을 준비중이라는 신문보도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이 매니저는 북한측이 히키타의 체류장소와 무대장치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해왔다고 밝히고 현재 북한측과 조건을 협의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히키타는 1년 전에도 평양 예술축전에 참가해 노동당 고위 관리들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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