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 최근 핵무기 기술의 중국 유출사건 등으로 미사일 방어체제 법안에 대한 미국 의회내의 지지 분위기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안으로 이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의회내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소식통들은 최근 뉴멕시코주 로스 알라모스의 핵무기 실험실에서 핵기술 관련 정보가 중국으로 빼돌려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온뒤, 의회안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미사일 방어체제 법안 통과에 반대입장을 고수해온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여론을 의식해 법안통과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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