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일본인들이 일본으로 가져간 와룡매, 즉 누워서 자라는 매화나무가 4백여년 만에 우리나라로 돌어왔습니다.
산림청은 `일본 미야기현 서암사에서 자라고 있는 홍매 묘목 한그루와 백매 묘목 2그루가 오늘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묘목들이 우리나라에 돌아온 것은 지난해 9월 일본 대림사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추도법회에 참가한 히라노 소조 서암사 현 주지가 우리나라에 보내고 싶다는 의견을 밝혀 추진돼왔습니다.
(끝)
`와룡매 4백여년만에 고국 귀환
입력 1999.03.15 (20:39)
단신뉴스
임진왜란 때 일본인들이 일본으로 가져간 와룡매, 즉 누워서 자라는 매화나무가 4백여년 만에 우리나라로 돌어왔습니다.
산림청은 `일본 미야기현 서암사에서 자라고 있는 홍매 묘목 한그루와 백매 묘목 2그루가 오늘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묘목들이 우리나라에 돌아온 것은 지난해 9월 일본 대림사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추도법회에 참가한 히라노 소조 서암사 현 주지가 우리나라에 보내고 싶다는 의견을 밝혀 추진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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