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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KAL 사고 기체결함 집중조사(포항)
    • 입력1999.03.15 (21:2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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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방송국의 보도) 포항 공항 대한항공 여객기 착륙사고는 기체결함 때문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조사 팀장을 맡고있는 건설교통부 항공국 이우종 항공안전과장은 오늘 저녁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조사결과 사고원인은 엔진의 제동장치와 날개의 스피드제동장치 그리고 바퀴의 감속기 등 3가지 기체결함으로 압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우종 조사팀장은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블랙박스 해독과 기장의 진술 관제탑과의 교신내용을 비롯해 착륙당시 고도계 등을 조사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조사팀장은 기체결함을 집중조사 하는 것은 여객기가 정상적으로 착륙한 뒤 제대로 멈추지 못한 채 계속 달렸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군 6항공전단의 활주로 운영대장 김병일중령도 사고 당시 강우량은 1.5㎜, 순간최대풍속은 32노트로 착륙에 지장이 없었고 사고 전에 비슷한 기종의 여객기 2대가 정상 착륙했다면서 사고 여객기가 고도 580피트에서 하강해 활주로 천피트 지점에 정상 접지했다고 밝혀 오늘 사고가 기체결함 때문에 일어났을 가능성을 뒷받침했습니다.
    한편 이우종 조사팀장은 사고조사를 위해 당분간 포항공항의 비행기 이.착륙을중지하고 대구나 울산공항을 이용하는 방안을 군부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 포항 KAL 사고 기체결함 집중조사(포항)
    • 입력 1999.03.15 (21:21)
    단신뉴스
(포항방송국의 보도) 포항 공항 대한항공 여객기 착륙사고는 기체결함 때문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조사 팀장을 맡고있는 건설교통부 항공국 이우종 항공안전과장은 오늘 저녁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조사결과 사고원인은 엔진의 제동장치와 날개의 스피드제동장치 그리고 바퀴의 감속기 등 3가지 기체결함으로 압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우종 조사팀장은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블랙박스 해독과 기장의 진술 관제탑과의 교신내용을 비롯해 착륙당시 고도계 등을 조사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조사팀장은 기체결함을 집중조사 하는 것은 여객기가 정상적으로 착륙한 뒤 제대로 멈추지 못한 채 계속 달렸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군 6항공전단의 활주로 운영대장 김병일중령도 사고 당시 강우량은 1.5㎜, 순간최대풍속은 32노트로 착륙에 지장이 없었고 사고 전에 비슷한 기종의 여객기 2대가 정상 착륙했다면서 사고 여객기가 고도 580피트에서 하강해 활주로 천피트 지점에 정상 접지했다고 밝혀 오늘 사고가 기체결함 때문에 일어났을 가능성을 뒷받침했습니다.
한편 이우종 조사팀장은 사고조사를 위해 당분간 포항공항의 비행기 이.착륙을중지하고 대구나 울산공항을 이용하는 방안을 군부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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