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500㏊의 휴경지를 경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논과 밭 각 250㏊씩을 경작하게 될 이번 공공근로사업에는 올 한해동안 9만7천여명이 동원되고, 1인당 하루 2만2천원의 임금이 지급됩니다.
경기도는 이달말까지 도내 각 시.군의 휴경지 실태를 파악한 뒤 대상 농지의 농로확장 등 기반작업을 먼저 실시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경작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쌀 천2백여t과 콩 405t이 수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모두 불우이웃이나 노숙자센터에 지원할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대부분의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이 농사경험이 없기 때문에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일정기간 농사 교육을 시킨 뒤 현장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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