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이정옥 특파원) 코소보 분규를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협상이 세르비아와 알바니아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파리에서 재개됐습니다.
현지관계자들은 지난달 미국과 독일 등 6개국 접촉그룹이 프랑스 랑부예에서 제시했던 잠정평화안에 대해 양측이 여전히 첨예한 의견대립을 보이고 있어 협상타결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서방외교 소식통들은 이번 2차협상이 실패로 끝날 경우 나토 연합군이 유고연방의 세르비아계 전략 목표물에 대한 폭격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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