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한일 수산당국자 회의에서 양측이 쌍끌이 조업에 대한 현격한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어제 한일 양측은 오늘(16일) 오전 10시 협상을 다시하기로 하고 협상을 마쳤습니다.
어제 밤 11시반쯤 협상을 마친 양측대표들은 수정안을 교환하고 이를 검토한뒤 오전 10시에 만나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박규석 해양수산부 차관보는 양측이 쟁점에 대해 이렇다 할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고, 양측의 입장 차이가 어느 정도 해소돼야 수산장관을 통한 정치적 담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