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경찰서는 오늘 도박판에서 돈을 잃자 폭력배를 고용해 납치극을 벌인 서울 우이동 39살 고 모씨와 폭력배 34살 박 모씨등 3명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씨는 지난해 9월 도박판에서 37살 박 모씨에게 2천여만원을 잃자 7백만원을 주고 폭력배 박 씨등 4명을 고용해 자신에게 돈을 따간 박씨를 승용차로 납치한 뒤 서울 우이동 모 식당에 8시간 동안 감금한채 둔기로 마구 때려 5백여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