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경찰서는 오늘 빈 생맥주통만을 훔친 서울 도곡동 모전문대생 22살 유 모씨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 등은 지난달 3일 새벽 서울 서초동 모 주류도매상에 들어가 빈 생맥주통 30개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생맥주통만 107개, 싯가 33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등은 경찰조사에서 용돈이 궁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으며, 훔친 백여개 가운데 40여개는 2만 5천원씩을 받고 다른 주류도매상에 팔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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