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연합뉴스) 유럽의회가 임명한 5인 특별조사위원회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들의 행정과 예산 운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토대로 에디트 크레송 교육담당 집행위원 등 일부 비리의혹 위원에 대한 조사결과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혐의가 드러난 일부 집행위원들이 조만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럽의회 최대 정당인 사회당은 자크 상테르 집행위원장이 혐의가 드러난 집행위원들을 즉각 해임하지 않을 경우 유럽의회가 집행위 전체를 불신임할 것이라고 경고 했습니다.
상테르 위원장은 당초 개별 집행위원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반발해 왔으나 최근 물의를 일으킨 해당 집행위원들의 징계 가능성을 시사해 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