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 위궤양 재발로 지난달 모스크바 중앙병원에 입원한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입원 17일 만인 오늘 국영 ORT방송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엘친 대통령은 병실에서 다소 힘겨운 모습으로 프리마코프 총리와 함께 러시아와 체첸 공화국간의 껄끄러운 관계 등에 대해 논의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6주전 지병인 위궤양으로 입원해 4주동안 치료를 받은 뒤 요양했으나 지난달 27일부터 병세가 악화돼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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