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연합뉴스) 유럽의회가 임명한 5인 특별조사위원회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들의 행정과 예산 운용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에디트 크레송 교육담당 집행위원 등 일부 위원들의 비리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조사위원회가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모니카 불프-마티스 독일집행위원이 부정한 방법으로 인사에 개입한 혐의도 입증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관련해 유럽의회 최대 정당인 사회당은 자크 상테르 집행위원장이 혐의가 드러난 집행위원들을 즉각 해임하지 않을 경우 유럽의회가 집행위 전체를 불신임할 것이라고 경고 했습니다.
상테르 위원장은 당초 개별 집행위원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주장했으나 비리의혹위원들의 혐의가 밝혀짐에따라 이들을 중징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