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옐친 대통령과 프리마코프 총리의 암투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옐친 대통령은 어제 자신이 입원하고 있는 모스크바 중앙병원에서 프리마코프 총리를 만났습니다.
크레믈린 대변인은 어제 만남에서 두 사람이 어떤 얘기를 주고받았는지는 나중에 공개하겠다고 말해 두 사람의 권력 투쟁설이 헛소문이 아님을 내비쳤습니다.
러시아의 언론들은 두사람이 권력 암투를 벌이고 있고 이미 옐친은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고 있는 프리마코프를 제거하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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