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방송국의 보도) 어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사고가 났던 포항공항에서는 밤새 기체수습작업이 이뤄져 현재 대부분의 작업이 완료된 상탭니다.
대한항공 기술진 등 70여명의 인력의 복구팀은 먼저 여객기의 갈라진 부위를 절단해 둘로 분리한 뒤 대형 크레인 두대와 대형 트레일러 두대를 동원해 해군기지내 주기장으로 옮겼습니다.
이와함께, 사고조사팀도 밤새 정밀조사를 벌여 사고원인이 엔진의 제동장치와 날개의 스피드 제동장치, 그리고 바퀴의 감속기 등 3가지의 기체결함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한편, 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던 부상자 가운데서는 10여명이 귀가하고 지금은 24명만이 남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