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CIA,즉 미국 중앙정보국은 핵무기 제조기술의 중국 유출논란을 조사하기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조지 테넷 CIA 국장은 어제 성명을 통해 로스 앨러모스에 있는 미 국립연구소에서 첨단 핵무기 기술의 유출규모와 피해 규모를 평가하기 위해 특별조사위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 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은 데이비드 제러미아 전 합참 부의장이 임명됐습니다.
조사위는 로스 앨러모스 연구소에서 일하던 타이완 출신의 과학자 리원허를 통해 다탄두 핵무기 제조기술이 중국으로 빠져나갔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와관련해,조 록하트 백악관 대변인은 다음달 주룽지 중국 총리의 미국 방문때 핵무기 기술유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공화당은 이번주부터 핵무기 기술 유출여부에 관한 상원 청문회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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