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2000년에 대비해 경제관련 각종 사업과 이벤트 등을 준비할 민간위원회를 곧 발족시키기로 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새로운 세기에 나타나는 경제, 환경, 과학기술, 노동 등 분야의 변화를 짚어내고 이에 걸맞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시행 또는 지원을 요청하는 ‘경제비전 2000 위원회 ’를 구성하기로 하고 현재 청와대, 총리실 등과 조율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앞으로 2년간 존속할 이 위원회는 새 세기에 맞는 여러 경제관련 사업 가운데에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범국민적 참여가 가능하며 경제, 과학 등 여러 분야와 연관된 종합적 성격의 사업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한편 문화분야에 초점을 맞춘 ‘문화비전 2000 추진위원회’는 지난 97년 5월에 이미 발족돼 새로운 세기의 문화사업을 선정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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