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나 영업활동 정지 등으로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주식의 거래가 과열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증권거래소의 집계 결과 어제 현재 13개 투자 유의 종목의 연초 대비 주가상승률은 25.8%로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0.76%에 비해 25%포인트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투자 유의 종목의 회전율도 162%로 상장주식 평균 77.9%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부도나 영업활동 정지 등으로 언제 파산될 지 모르는 투자유의 종목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은 최근 주가상승에 따라 막연한 기대감과 투기심리가 작용한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투자 유의 종목은 어제 현재 영진테크와 대우금속, 신화, 한국물산, 스마텔, 유성, 엔케이 텔레콤, 거성산업, 중원, 한보철강, 태흥피혁, 이지택, 대한중석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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