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를 든 강도가 30대 주부의 기지로 붙잡혔습니다.
어제밤 11시쯤 서울 성북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23살 천모씨가 길을 가던 주부 36살 신모씨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금품을 요구했습니다.
신씨는 그러나 천씨의 팔을 비틀어 흉기를 빼앗고 자신이 태권도 3단이라며 술이나 한잔 하자며 식당으로 유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천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천씨에 대해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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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아줌마, 어설픈 강도
입력 1999.03.16 (09:57)
단신뉴스
흉기를 든 강도가 30대 주부의 기지로 붙잡혔습니다.
어제밤 11시쯤 서울 성북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23살 천모씨가 길을 가던 주부 36살 신모씨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금품을 요구했습니다.
신씨는 그러나 천씨의 팔을 비틀어 흉기를 빼앗고 자신이 태권도 3단이라며 술이나 한잔 하자며 식당으로 유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천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천씨에 대해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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