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내각제 연기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설훈 기조위원장 후임에 정동채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수석부대변인에 김충일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그러나 이기문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교체가 예상되는 인권위원장 등 일부 중간당직자 인사는 오는 30일 재,보선결과를 지켜본 뒤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기문 인권위원장은 오늘 당무-지도위원,의총 연석회의에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정동채 의원은 올해 49살로 경희대를 졸업했으며 한겨레 논설위원과 김대중 총재 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광주 서구 출신의 초선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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