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기업들은 한국의 경제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한국투자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투자결정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외국인 투자가능업종과 지분의 제한, 그리고 행정업무 불편 등을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대한무역투자 진흥공사가 세계 120개 회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업체의 84%가 한국경제는 이미 안정적인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재벌개혁과 관련해 응답자의 69%는 한국정부의 추진의지에 힘입어 재벌개혁이 결국 성공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투자시기와 관련해서는 1년 이내라고 응답한 기업이 46%, 3년 이내가 41%, 2년 이내가 4%를 차지하는 등 91%가 앞으로 3년안에 투자를 희망했고, 투자 금액은 9억 7천만달러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투자 애로사항으로 응답기업의 69%가 투자가능 업종과 지분을 제한한 것을 꼽았고, 투자신고 등 절차 간소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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