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구제금융 이후 우리나라기업의 76%가 구조조정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생산성성 본부는 최근 146개 상장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기업의 경영력 평가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임금 인상률은 조사 대상업체의 43.3%인 61개 기업이 동결했다고 응답했고 연봉제의 경우 80% 이상이 이미 실시하고 있거나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간관리자의 승진 기준으로는 과장과 부장 모두 `능력 이 48.6%와 52.2%로 가장 높게 꼽혔고 `연공서열 은 각각 27.5%와 19.6%에 머물렀습니다.
최소 채산성 유지를 위한 1달러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천200원이 34.6%, 천250원이 14.7%, 천300원이 29.4% 등으로 천200∼천300원대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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