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교도=연합뉴스) 아세안, 즉 동남아국가연합의 고위 재무관리들은 오늘 아시아 경제위기 해결을 위해 아세안이 국제 금융구조 개편 작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9일 하노이에서 개막되는 아세안 재무장관 회담 준비회의에 참석한 한 고위 관리는 `아세안이 국제금융구조 개편과정에서 보다 발언권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국제금융구조 개편이 선진국에 의해서만 이뤄져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아세안 소식통은 이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이 국제금융구조 개편과 관련한 공동 제안을 마련했다고 전하고 이 안에는 단기자본 흐름에 대한 감시와 환율 시스템, 사회문제 등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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