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연합뉴스)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형성을 도와주는 효소가 발견됨으로써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항암제 개발의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미국 듀크대학의 살바토레 피조 박사는 오늘 혈관내막에 있는 내피세포표면에서 ATP신타제라는 효소를 발견했으며 이 효소는 혈관의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피조 박사는 국립과학원 회보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러한 에너지가 없다면 암종양은 핀 머리만한 크기 이상으로 자랄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