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는 오늘 김정길 청와대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내일 열릴 청와대 여야총재회담이 합의문 없이 열리는 만큼 모든 현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해 여야간 신뢰 회복의 계기로 삼아야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의 안택수 대변인은 내일 회담은 4개월만에 여야 총재가 자리를 함깨 한다는데 의미가 있는 만큼 특별한 의제를 정하지 않고 충분한 대화를 나누게 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길 정무수석은 예방을 마친뒤 기자들과 만나 내일회담은 시간이나 의제의 제약없이 여야총재가 격의없이 만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정국을 복원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합의문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알수 없지만 합의문 여부에 관계없이 정치복원의 계기가 될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조찬을 겸해 열리는 내일회담에서는 정치개혁을 비롯해 경제회복,야당파괴와 사정,국민연금과 한일어업협정등 여야간 모든 현안들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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