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재정경제부장관은 오늘 “제2금융권 구조조정을 대주주 책임아래 강도높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한국증권업협회 등의 주최로 오늘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Y2K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세미나’에서 정덕구 재경부차관이 대독한 연설을 통해 이처럼 말했습니다.
이어 `성공적 구조조정을 위해서는 경제주체들의 도덕적 재무장이 필요하고 사회 각 부문의 갈등해소 등 정치적 안정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자본시장 활성화와 관련해 `기업연금제도와 종업원 지주제를 개선하고 뮤추얼펀드를 기관투자가로 육성하겠다`면서 `기업공개와 상장을 분리해 상장요건을 완화하고 국채를 지표채권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