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UPI=연합뉴스) 알츠하이머병을 정도가 심하지 않은 기억력 상실 단계에서 약물이나 비타민으로 차단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대규모 임상실험이 미국에서 실시됩니다.
미국국립노화연구소가 실시하는 이 임상실험은 일반적인 건망증보다는 기억상실증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기 시작하는 사람 총720명을 대상으로 3년에 걸쳐 실시됩니다.
메이요 클리닉의 피터슨 박사와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의 그런드먼 박사가 지휘하게 될 이 대규모 임상실험에서는 대상자를 3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게는 실험단계에 있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리셉트를 또 한 그룹에게는비타민E, 나머지 그룹에게는 위약을 각각 투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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