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FP=연합뉴스) 독일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연합 3개국이 오는 6월말로 예정된 EU내 면세점 철폐안에 강력 반대하고 나서 심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벨기에를 비롯한 6개 EU 회원국들은 어제 면세점 철폐안을 일부 완화한 독일측 수정안 수용을 거부해 이 문제가 원안대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회원국인 독일 등 3개국은 면세점 철폐안이 원안대로 결정될 경우 EU내 약 8만명에 달하는 일자리가 없어질 것을 우려해 반대하고 있으며 프랑스와 그리스, 스페인등도 동참할 뜻을 밝혀 이 문제가 다음 주 베를린에서 열리는 EU 정상회담에서 주요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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