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있음) 한국형 K1 전차의 부품납품과 관련해 군이 납품업체에 특혜를 주고 국방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형 K1 전차의 상당 부품들이 수입품이면서도 국산품으로 둔갑돼 수의계약등의 각종 특혜를 받으면서 고가에 납품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일부 부품의 경우 실제로는 외국제품이지만 국산품을 나타내는 국가 재고번호를 부여받아 경쟁입찰을 통하지 않고 높은 가격을 받아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또 같은 부품에 서로 다른 부품번호를 부여해 가격이 8배까지 차이나는 등 예산이 낭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납품업체인 현대정공측은 외국산 부품을 국산품으로 둔갑시킨 적이 없으며 단지 관리 편의상 국가 재고번호를 부여했고 어떠한 혜택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현대정공은 또 성능이 비슷한 부품이 가격차가 크게 나는 것은 군 당국이 서류작성을 잘못한 것이며 실제로 거래된 부품은 하나뿐이기 때문에 가격차가 천차만별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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